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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아름다운 성장에 관한 이야기, ‘나비돋움 프로젝트‘ 열한번째 번째 이야기.
작성자 : 관리자(gmzeep@gmcf.or.kr)  작성일 : 2018.10.11   조회수 :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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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아름다운 성장에 관한 이야기,

 

나비돋움 프로젝트

열한 번째 이야기

 

나비돋움 프로젝트가 열한 번째 시간을 맞았습니다.

 

바로 전 시간에서는 강선미 선생님과 열심히 춤의 대한 기본동작을 연습해 보았습니다!

 

이번 시간은 드디어 나비돋움 친구들이 스튜디오에서

화보 촬영을 하는 날입니다!!

 

 

촬영에 들어가기 앞서 메이크업과 헤어 관리를 받았습니다.

 

호리존이 있는 스튜디오에 전문 촬영 예술가 선생님과 

헤어메이크업 아티스트 분들까지 모시니 

제법 전문 촬영장의 느낌이 나네요~

 

헤어와 메이크업은 MBC 뷰티 아카데미에서 촬영에 도움을 주셨습니다!!

 

 

 

 

 

 

 

각자 원하는 준비한 스타일대로 원하는 느낌을 알려주면,

아티스트 분들이 세심하게 잘 맞춰주셨습니다~

 

 

촬영을 해주실 안진우 예술인 선생님도 

아이들이 잘 나올 수 있도록 준비 중인 모습입니다!

 

 

메이크업과 헤어가 끝난 아이들부터 

순차적으로 촬영에 들어갔습니다.

 

 

안진우 선생님이 만들어주신 셀피아트를 소품으로 촬영하네요~

 

 

처음에는 수줍어하다가 이제는 제법 적극적으로 촬영 중인 나윤이입니다 ~

 

 

세심하게 포즈까지 지도해주시네요!

 

 

이전 아카이브 자료에서도 자주 나오는 표정입니다

 

 

의자를 소품으로 활용하기도 하네요 ^^

수줍은 많은 중학생 아이들인지만 알았는데

익숙해질수록 더욱더 적극적으로 촬영하는 아이들입니다.

 

 

 

메이크업에 익숙하지 않은 듯한 왕재의 모습입니다.

아마 이날 화장을 처음 해 봤을 거 같네요~

 

 

 

 

 

 

스튜디오 안에는 많은 소품들이 있었는데요,

촬영대기 중에도 소품을 이용해 신나게 노는 친구들의 모습입니다.

 

 

 

나비돋움에서 유일한 중3 민정이는,

무용을 배우는 친구답게 포즈가 남다르네요~

 

 

여전히 소품으로 놀고 있는 친구들입니다.

 

 

 

 

개인 복장으로 개인 촬영을 마친 후, 단체 티셔츠를 입고

단체 촬영에 들어갔습니다.

 

 

 

 

 

여러 가지 포즈로 단체 촬영을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팀 촬영을 끝으로 스튜디오 촬영이 끝났습니다.

익숙하지 않았던 작업이라 부끄러워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오히려 사진을 찍어주시는 안진우 선생님보다 

아이들이 더 적극적으로 나왔던 시간이었습니다. ^^

 

전문적인 메이크업, 헤어 아티스트, 사진작가 선생님까지!

나비돋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저도 스튜디오 화보 촬영은 처음 경험해 보았습니다.

 

다음 시간은 1001() 17:30광명문화의집에서 있을 예정인데요!!

 

김선기 선생님과 녹음 전 마지막으로 

가사를 가다듬고 연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전문 예술가 선생님들과 친구들의 순수한 웃음이 있는

나비돋움 프로젝트랩 댄스, Natural Beings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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